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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뷰티 성지 ‘스킨가든’ 日 치바현 이온몰 신도심점 오픈





지난 26일,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메랩의 스킨가든(SKINGARDEN)이 이온몰(ÆON Mall) 신도심점을 오픈했다.
이온몰 신도심점은 이온(ÆON)그룹 본사가 있는 치바현 마쿠하리에 위치한 그랜드몰로, 2013년에 첫 문을 연 이후 수많은 고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일본 최고의 쇼핑 천국이라 불릴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주변에 코스트코도 자리잡고 있어 인근 도쿄 일대 고객의 유입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스킨가든은 일본 최대 규모의 한국 화장품 전문 매장으로서, 일본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달에는 라포레 하라주쿠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스킨가든 이온몰 신도심점의 테마는 ‘SKINGARDEN EXPRESS’로, 마치 여행을 떠나듯 ‘K-뷰티’라는 특별하고 즐거운 여정을 고객에게 제안한다.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트렌디한 쇼핑 공간임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단순히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순차적인 단계를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여행 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몇 개의 역을 거치는 것처럼, 티켓 부스를 시작으로 몇 개의 공간을 지나 마지막 포토 존에 이를 수 있도록 한다. 아늑하게 꾸며진 테이블 좌식 콘셉트의 포토존은 젊은 소비자의 트렌드와 부합하여 스킨가든 이온몰 신도심점의 방문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킨가든은 일본의 TBS, NHK 채널에 소개되기도 하며, K-뷰티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킨가든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 K-뷰티에 관한 문의를 우리 스킨가든 측에 하는 등 K-뷰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최근 라포레 하라주쿠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이온몰 신도심점까지 서서히 일본 주요 상권으로 매장 확대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시부야 타워레코드, 109 시부야, 이세탄 교토점 등에 입점 예정이며, 마루이백화점, 아트레, 라라포트 등 일본 메인 유통 채널에서도 입점 요청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킨가든은 매장뿐만 아니라 일본 메인 유통시장 확대를 통해 일본 어느 지역에서든지 K-뷰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한류문화의 가교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기자  csdc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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